프레시안 기자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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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성추행 의혹 보도' 무고 혐의 정봉주 항소심도 무죄
정봉주 전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'성추행 의혹 보도 반박' 무고 혐의 무죄를 선고받은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연합뉴스 자신의 성추행 의혹 보도가 허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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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무고·명예훼손’ 정봉주, 1심 무죄…法“성추행도 인정 어렵다”
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지난 5월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'성추행 보도 반박 명예훼손' 관련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. [뉴스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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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석현 이사장 “김정은, 좀 더 신속과감한 결단 내려야”
지난달 18일 오후 평양 중구역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들과 김영남 북한 노동당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(오른쪽) 면담에 앞서 김 상임위원장이 홍석현 한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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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성추행 의혹' 정봉주, 예정보다 1시간 일찍 경찰 출석
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언론사 '프레시안'과 공방을 벌였던 정봉주 전 의원이 24일 오전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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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자연인’ 정봉주의 근황…“집에도 안 들어간다”
정봉주 전 의원. 변선구 기자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제기했다가 피해자가 특정한 사건 당일 해당 장소에 간 사실을 인정한 후 서울시장 출마를 철회한 정봉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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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봉주 “호텔 갔었다”며 주장 번복 … 야당 “무고죄 수사해야”
정봉주. [뉴시스] 7년 전의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하면서 ‘진실 공방’으로 몰아갔던 정봉주(58·사진) 전 의원이 28일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혔다. 의혹 당일 사건이 발생했